소아비뇨의학에 대한 경험이 적다면 하지 않아도 될 검사들을 아이들에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꼭 필요한 검사만을, 꼭 필요한 시점에 늦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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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
수술이 필요하다면, 백민기 교수가 아이들의 수술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집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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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첨단 수술실
Big 5 대학병원 소아전용 수술실을 그대로 구현한 2개의 수술실과 회복실을 운영합니다. 소아 마취에 가장 안전한 독일 드래거사의 Atlan 300 마취기를 사용하고, 최소침습수술을 위해 올림푸스/스트라이커/스톨츠/메디트로닉 복강경 시스템을 사용합니다. 모든 마취와 수술 장비는 만일의 고장에 대비하여 두 세트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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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한 마취
소아청소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인이 상주합니다. 한 아이의 마취를 위해 2명의 소아청소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동시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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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편안한 1인실
모든 병실은 1인실이어서, 엄마 아빠가 함께 아이를 더 잘 보살필 수 있습니다.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병원 규정에 따라 부모님 중 1인만 입실이 가능해서 아이 케어를 엄마 또는 아빠가 혼자서 힘들게 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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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병동 입원 / 당일 수술 및 퇴원 시스템
수술 준비만을 위해 번거롭게 수술 전날 입원할 필요가 없습니다. 아이들은 병원보다 집이 훨씬 더 편합니다. 입원 기간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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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일 초음파 검사 / 초음파 검사 후 기다림 없이 진료
아이들을 위해 진료 당일에 초음파 검사를 하고, 검사 후에는 기다리지 않고 진료를 볼 수 있습니다. 대부분의 대학병원에서는 당일 초음파 검사가 어렵습니다. 또한, 초음파 검사 후에도 오랫동안 기다린 후 진료를 봐야 하고, 심지어는 초음파 검사일과 진료일이 달라서 번거롭게 병원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므로 불편함이 있곤 합니다.